반성1 기록하는 삶 글이라는 건 신기하다.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누군가는 나의 글을 본다.글은 옛날부터 사람들이 소통 및 기록을 위해 끊임없이 사용해 왔다.그들이 남긴 글덕에 우리는 빠르게 배울 수 있었고 빠르게 발전 및 보완을 하며계속 살아가며 성장한다. 나도 누군가가 이 글을 보며 성장하고 빠르게 배웠으면 한다. 글은 한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한 문장이 뭉쳐서 문단이 되며한 문단들이 구성이 되면하나의 글이 완성된다.신기하지 않은가? 지금도 이 글은 계속 문장들이 이어져서 지금까지도 쓰여져 있다.현재도 쓰고 있고 앞으로도 쓸 것이다. 재미있는 건 이 글에 문장들이 쌓인다는 거다.누군가는 이 글이 길수도 누군가는 이 글이 짧을수도 있다.신기하지 않은가? 우리도 글과 비슷하거나 같다.우리가 한 행동들이 하루가 되고 그.. 2024.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