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코딩1 코딩을 만난 날. 초등학교 고학년 때.엔트리라는 블럭코딩을 만났다.블럭코딩은 마치 레고와 같아 뭐든 만들 수 있었다. 간단한 게임을 만들었는데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하며 나의 꿈을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방과후 때 게임을 만들어 봤다.(물론 블럭 코딩으로)그 게임은 마인크래프트를 따라한 2D 게임인데.사람들이 많이 즐겨줬다. 나는 그 기억이 너무 행복하고 달달하다. 그래서 나는 좀더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그렇게 게임개발자로 진로를 정했고 현재 게임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너무 힘들다. 너무 어렵고, 뭔지 모르겠다가 나의 답이다. 생각한 것과 너무 달랐다. 내가 코딩을 잘 못하는 건 아는데너무 못한다. 논리적인 생각을 잘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느꼈다. '아.. 나는 게.. 2024.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