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1 앉아서 성장하기. 현재 나는 2학년 대학생이다.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기 위해 공부를 하러 대학에 왔다.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 게임콘텐츠학과에 다니고 있다.하지만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나는 너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사람인거 같다.앉아서 컴퓨터 게임, 모바일 게임이나 하고누워서 엉덩이 벅벅 긁고 쇼츠, 릴스나 동영상을 본다. 나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오늘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았다.너무 무기력하다. 매우 지루하다. 심히 내가 걱정스럽다. 걱정스럽다. 내가 매우 걱정스럽다. 나는 나를 매우 사랑한다. 난 내가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래서 이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다... 2024. 5. 15. 이전 1 다음